탄종파에서 유명한 부강 횟집인데요

높은 가격때문에 학생의 신분인 제가 가기엔 넘사벽? 이긴하지만

싱가폴에서 열심히 워킹워킹 중인 형님 덕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형님에게 한달동안 회회회회회 노래를 불럿더니 월급날 바로 오게되어서

허겁지겁 회를 먹는바람에 음식은 포스팅을 못하고 다먹고 난후 아차 하게되어

아쉬운마음에 주변 사진은 부랴부랴 찍어 보았습니다

정말 비싸긴 했지만 회도 맛있고 일본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소주한병에 25불이나........하고 너무 비싸긴 했지만

역시 비싼만큼 그맛을 하더라구요

회집안에 수족관으로 싱싱하게 회를 보관하고 있다는 사장님에

의지를 볼수 있었습니다

빨리 취직해서 제돈으로 한번 더 가야될것같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