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카페에 갔어요.

여긴 항상 사람들이 분벼요.

뎀시힐은 약간 우리나라 파주 헤이리마을 같이 동네가 너무 너무 이뻐더라구요.

저길을 쭉~~ 따라 들어오면 카페가 보여요.

오부에 테이블도 많지만 요즘 우기라 비가 내려서 외부는 다 막아놨더라구요.

들어가면 메인을 먹을것인지 디저트를 먹을 것인지 물어봐요.

저희는 메인을 먹었는데요.

둘이서 메인 2개 시키고 음료 하나 시켰더니 75불정도 나왔어요.

비싸지만 분위기도 좋고 괜찮았어요.

요즘 크리스마스 시즌이여서 내부에 크리스마스트리도 장식해놨네요.

디저트는 케익류는 14불정도 하고

커피는 6~7불해요.

케익이 비싸지만 양도 어마어마 하답니다.

칭구들끼리 수다떨기도 좋고..하지만 교통편이 너무 불편해요ㅠㅠ

항상갈때마타 택시를 타야해요....

ps 카페안에 콜택시 부르는명함도 따로 있어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