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 프론트역 비보시티몰에 있는 오픈형 카페에요.

사실 스타벅스에 가려다가 사람이 워낙에 많은지라.. 이 카페에 갔었는데요.

갔다와서 보니까 여긴 빵이 더 유명한 곳이였어요.

카페에서 갓 구워낸 크로와상이정말 맛있었어요!!

오픈형이여서 쉽게 찾을 수 있을거에요.

빵은 자기가 직접 골라서 음료 시킬때 같이 계산하면 되요.

제가 먹은 초코 크로와상. 한개에 2,4불이구요. 10개 사도 디스카운트는 안해줘요ㅋㅋ

초콜렛 넣지 않은 오리지날 크로와상도 팔아요.

따끈하고 바삿한 크로와상.

가격은 약간 비싼편인듯.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아참!!

여기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팔지 않아요.

처음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실려고 했는데 뜨거운 것 밖에 없다고 해서 못마셨어요.

그래서 시킨 아이스라떼.

맛은..그냥 라떼맛이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