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플즈플레이스 MRT에서 G나 H 출구로 나와 플러톤호텔 앞으로 쭉 걷다보면 앤더슨 다리가 나오고 더 걸어가면 큰 길이 나온다... 거기서 횡단보도롤 2번 건너면... 머라이언파크에 도착한다...

머라이언이 싱가폴의 상징이라 관광객들이 머라이언을 보기 위해 머라이언파크를 많이 찾는다...

그러나...

생각보다 너무 쪼꼼하다는 사실...

너무 기대했다가는 에게게.. 이게 뭐야~ 라고 하게 될 수도 있으니 큰 기대는 말 것...!!

머라이언파크에 도착하면 보기 싫어도 보이는 에스플러네이드가 떡 하니 보인다... 두리안을 형상화 한 거라 한다...  그리고 머라이언상 뒤에 쪼꼼한 애기 머라이언상도 있다...